배우 임지연이 ‘멋진 신세계’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13층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 오프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극중 임지연은 천출에서 희빈의 자리까지 오른 희대의 악녀 ‘강단심’(임지연 분)과 그 영혼이 빙의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 역을 맡았다.
이날 임지연은 “‘멋진 신세계’를 선택한 이유는 코미디 장르였기 때문이다”라며 “한창 코미디 장르에 빠져있을 때 이 대본을 만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에겐 큰 도전이다. 항상 어두운 느낌의 장르물을 많이 했는데, 밝고 발랄하고 유쾌한 장르의 작품을 하고 싶었다. 최선을 다해서 현장에 녹아들어 잘 해내보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8일 첫 방송.
[목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