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수원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계획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KT위즈의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알렸다.
이날 오후부터 수원 지역에는 빗방울이 날리기 시작했다. 구장 관계자들은 즉각 방수포를 깔며 대비했으나, 오후 5시경 빗줄기는 점점 굵어졌다.
결국 KBO는 우천 취소를 발표했다. 해당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한편 KT는 8일부터 10일까지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3연전을 가진다. 롯데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3연전을 치른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