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보아가 출산 후 오랜만의 외출 근황을 공개하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조보아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브랜드 행사 현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는 “덕분에 오랜만에 외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들뜬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보아는 검은 수트 차림에 머리를 깔끔하게 묶은 올백 스타일로 등장했다. 풍선과 꽃 선물 사이에 쪼그려 앉아 환하게 웃는 모습은 출산 후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밝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조보아는 화려한 꾸밈보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편안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풍선을 바라보며 두 손을 모으거나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도 드러났다.
팬들 역시 “엄마 되고 더 어려졌다”, “소녀 같다”, “오랜만 외출에 신난 모습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앞서 조보아는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10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그는 결혼 약 4개월 만에 득남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조보아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