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백상 드레스 위해 얼마나 운동했길래…“제발 이 몸 그대로 있길”

배우 손예진이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비하인드와 함께 철저한 몸매 관리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드레스 입으려고 운동하고 식단하고 너무 수고했다!! 내 몸아 제발 이대로 있어주면 안되겠니…”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우리 헤메코 선생님들 배쌤도 수고 많으셨어요”라고 덧붙이며 시상식을 준비한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도 전했다.

손예진이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비하인드와 함께 철저한 몸매 관리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손예진 SNS, 천정환 기자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순백의 밀착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군살 없는 실루엣과 탄탄한 어깨·팔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손예진은 시상식 전부터 ‘등근육 라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강도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드레스 핏에 맞춘 몸 상태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손예진은 자연스럽게 넘긴 올림머리 스타일과 진주 장식 드레스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레드카펫 현장에서도 밝은 미소와 여유로운 포즈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렸다.

이날 현빈과 손예진 부부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대비되는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각각 클래식 턱시도와 순백 드레스를 선택하며 ‘비주얼 부부’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202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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