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KIA 타이거즈), 좌완 이승현(삼성 라이온즈) 등이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입대한다.
국군체육부대는 6일 상무 야구단 합격자를 확정해 선수들에게 개별 통보했다.
KIA에서는 정해영을 비롯해 우완 한재승, 내야수 윤도현이 합격했다. 삼성에서는 좌완 이승현과 함께 외야수 함수호, 내야수 심재훈이 합격 전화를 받았다.
이 밖에 롯데 자이언츠 우완 최준용, 이민석, 내야수 이호준도 올 시즌이 끝난 뒤 입대한다. 또한 두산 베어스 우완 최지강,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원성준도 상무의 부름을 받았다. 단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SSG랜더스, NC 다이노스, KT위즈에서는 합격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한편 합격한 선수들은 오는 12월 입대할 계획이다. 복무 기간은 2028년 6월까지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