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대신 주식 샀으면”…‘40억 건물주’ 이해인도 삼전닉스 상황에 씁쓸

‘40억 건물주’가 된 배우 겸 크리에이터 이해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언급하며 경제적 자유를 상상했다.

이해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떤 댓글을 봤습니다. ‘건물 대신 삼성전자 샀으면…’ ‘하이닉스였으면…’ 한쪽은 공실과 누수. 한쪽은 경제적 자유. 근데 뭐… 이미 건물 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해인은 ‘10억으로 건물 대신 주식을 샀다면?’이라는 문구와 함께 머리를 말리다 거실로 나오더니 건물을 산 뒤 겪고 있는 이자 부담, 각종 공과금 등 현실 문제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40억 건물주’가 된 배우 겸 크리에이터 이해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언급하며 경제적 자유를 상상했다. 사진=이해인 SNS

이어진 장면에서는 건물주가 아닌 10억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매수했을 때,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는 이해인의 모습도 함께 보였다.

한편 2005년 CF 모델로 데뷔한 이해인은 tvN 예능 프로그램 ‘재밌는 TV 롤러코스터’를 통해 ‘롤코녀’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황금물고기’ ‘다섯 손가락’ ‘지성이면 감천’ ‘마녀의 성’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한 그는 유튜버 ‘이지(Leezy)’로 활동명을 내세워 노출 의상을 입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콘텐츠를 유튜브와 SNS 등에 공개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월 이자 1200만원 월 임대료 600만원”이라며 “공실 채우는 과정을 계속 공개해 보겠다”고 알리며 서울 강남 인근에 40억 원대 건물을 매입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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