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53세에도 믿기 힘든 ‘원조 뼈말라’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최은경은 25일 자신의 SNS에 “올해 첫 수영장. 연휴 내내 일이라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딱 1시간 햇빛 아래 누워 있었는데 진짜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체크 패턴 비키니에 캡 모자를 매치한 채 수영장 앞에 서 있는 모습이다. 군살 없이 길게 뻗은 팔다리와 탄탄한 몸매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작은 얼굴과 긴 다리 비율이 더해지며 모델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최은경은 직접 “와 근데 수영복 사진은 무조건 힐쪼리 신어야겠네요. 다리 삼메다 바로 완성 ㅋ”이라고 적으며 유쾌한 반응도 덧붙였다.
이어 그는 “요건 초이메종에서 만날 테니 기다려주세용. 유럽에서 뱅기로 모셔와서 기다리고 있어용”이라고 덧붙이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최은경은 비키니에 힐쪼리를 매치한 채 수영장 주변을 걷거나 물장구를 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작은 얼굴에 길게 뻗은 각선미가 더해지며 “다리 3m 같다”는 반응이 절로 나왔다. 꾸밈없는 모습 속에서도 173cm의 늘씬한 체형과 독보적인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은경은 1973년생으로 올해 53세다. 현재 다양한 방송과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 중이며, 꾸준한 자기관리와 운동 루틴으로 ‘워너비 몸매’의 대표 주자로 꼽히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