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뛰었던 한국계 우완 데인 더닝(31)이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더닝은 3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술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더닝은 오른 팔꿈치에서 뼛조각과 유리체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그의 아내 레이첼은 “두려워하던 것을 직면하고 어쨌든 해낸 남편이 자랑스럽다. 복귀를 위한 여정은 이제부터 시작됐다. 그리고 나는 그가 늘 그래왔듯 투혼과 회복력을 갖고 해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계속 앞으로 나아가자! 당신이 늘 자랑스럽다”는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더닝은 이번 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 계약 이후 트리플A 타코마 레이니어스에서 뛰고 있었다. 10경기 선발로 나와 40 1/3이닝 던지며 2승 5패 평균자책점 6.92 기록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