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젠슨 황이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젠슨 황은 초기 그래픽 칩 제조업체였던 엔비디아를 오늘날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의 중심 기업으로 도약시킨 인물이다. 기술적 성과와 경영 능력을 동시에 입증하며 글로벌 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한 인물로 꼽힌다.
최근 한국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표명해 왔던 젠슨황은 한국을 AI 생태계의 핵심 협력국으로 지목하는가 하면, 한식과 한국 문화를 즐기는 모습을 통해 친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 국내 예능 토크쇼에 출연하는 것은 이례적인 행보다. 그동안 예측 불가능한 결정을 내려온 젠슨 황이 이번 방송에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주목된다.
CJ ENM 남승용 경영 리더는 “젠슨 황의 특별한 행보에 ‘유 퀴즈’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접시 닦던 소년에서 세계 시총 1위 기업 CEO가 되기까지 치열함, AI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내다본 통찰, 미래 사회 인재상 등 그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질 ‘유 퀴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젠슨 황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6월 중 방영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