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동상이몽2’ 복귀 동행 감사, 두 딸 언급하지 않은 이유는..”

배우 박시은이 진태현과 ‘동상이몽2’를 다시 찾은 소감을 밝혔다.

박시은은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입니다~ 문득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니 동상이몽을 통해 저희 인생길을 참 많은 분들이 함께 동행해주셨더라구요~ 정말 감사했습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허니하니부부~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이렇게 웃으며 잘 지내고있어요. 어제 방송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박시은 SNS

앞서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1년 만에 다시 출연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둘째 딸인 마라토너 한지혜가 첫 공개됐다.

이와 관련해 박시은은 “어제는 수양딸 지혜가 함께했는데요. 나머지 두 딸들 궁금하시죠. 두 딸은 이제 어엿한 사회인으로 평범한 일상을 잘 살아가고 있어요”라고 근황을 알렸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평범한 일상을 원해서 저희는 그 선택을 존중하고 지켜주고자 두 딸의 이야기는 전혀 언급하지 않는 것”이라며 “저희도 아이들 허락이 필요하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시은은 “두 딸은 잘 지내고 있으니 궁금하시더라도 앞으로는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지혜는 목표를 향해 가는 동안 많이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밝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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