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효, 결혼 18일 만에 깜짝 고백 “결혼 준비 중 찾아온 큰 축복” (전문)

배우 강신효가 결혼 18일 만에 딸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강신효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결혼 소식을 전해드린 뒤 또 하나의 소중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 저희 가족에게는 강루비라는 예쁜 딸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결혼을 준비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 속에서 저희에게 찾아온 가장 큰 축복이었다. 가족의 이야기는 조금 더 조심스럽게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되었다”고 전했다.

강신효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결혼 소식을 전해드린 뒤 또 하나의 소중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 저희 가족에게는 강루비라는 예쁜 딸이 있다”고 고백했다. / 사진 = SNS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공개한 강신효는 “루비를 만나고 난 뒤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더욱 깊이 배우고 있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강신효는 지난달 17일 SNS에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상대는 비연예인인 만큼 조심스럽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또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고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2013년 영화 ‘러시안 소설’로 데뷔한 강신효는 드라마 ‘아이리스2’ ‘육룡이 나르샤’ ‘비밀의 숲2’ ‘결혼작사 이혼작곡3’ ‘완벽한 결혼의 정석’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다음은 강신효 글 전문

결혼 소식을 전해드린 뒤 또 하나의 소중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합니다.

저희 가족에게는 강루비라는 예쁜 딸이 있습니다.

결혼을 준비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 속에서 저희에게 찾아온 가장 큰 축복이었습니다.

가족의 이야기는 조금 더 조심스럽게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루비를 만나고 난 뒤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더욱 깊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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