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SNS 돈 버는 법 들었다가 버럭…“50억 벌고 이제 알려준다고?”

방송인 홍진경이 SNS 부수입 이야기를 듣다가 결국 목소리를 높였다. 4년 동안 50억~60억원을 벌었다는 말을 들은 순간이었다.

5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 새롭게 시작한 부수익! 10분 만에 돈 버는 법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경은 SNS를 보다가 우연히 알게 된 부수입 이야기를 소개하기 위해 ‘최고수준’이라는 닉네임의 전문가를 초대했다.

홍진경이 SNS 부수입 이야기를 듣다가 결국 목소리를 높였다. 4년 동안 50억~60억원을 벌었다는 말을 들은 순간이었다. 사진=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최고수준은 SNS에 여러 쇼핑몰 링크를 모아두고, 이를 통해 제품이 판매되면 일정 비율의 수익을 받는 제휴 마케팅 방식을 소개했다.

그는 자신이 사용하는 통합 링크 페이지를 직접 보여주며 마이크나 촬영 장비처럼 팔로워들이 궁금해할 만한 제품들을 정리해 놓는다고 설명했다.

“이 링크를 통해 구매가 이뤄지면 보통 3% 정도가 들어온다. 제가 추천한 제품만이 아니라 그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구매한 것들에 대한 수익도 발생한다.” 홍진경은 예스24, 11번가, 이마트몰 등 생각보다 많은 쇼핑 플랫폼이 연동된다는 사실에 놀란 표정이었다.

하지만 진짜 놀란 건 그 다음이었다. 홍진경은 조심스럽게 수익 규모를 물었다.

“얼마 정도 버셨어요?” 최고수준은 담담하게 답했다. “4년 넘게 하면서 한 50억~60억원 정도 번 것 같아요.” 곧바로 목소리가 커졌다. “이걸 이제 알려준다고? 자기만 벌고 우리 만재님들은 하나도 못 벌었는데. 다 알려주세요. 우리 만재님들 돈 좀 벌게 해주세요.” 웃으며 말했지만 진심이 묻어나는 반응이었다.

설명을 끝까지 들은 홍진경은 다시 한번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그러니까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를 파고 그걸 연결시키는 거네”라며 “아이디어만 있으면 벌 수 있는 세상인 것 같다”고 말했다. 복잡한 투자나 사업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꾸준히 소개하는 것만으로도 수익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설명에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홍진경 역시 50억~60억원이라는 수익 규모를 들은 뒤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결국 “이걸 이제 알려주냐”고 외치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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