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에 합류한 배우 강예원이 돌아가신 아버지의 빚이 11억 이상이라는 이야기에 눈물을 보였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영화 ‘해운대’, ‘하모니’ 등으로 사랑받은 ‘4차원 배우’ 강예원의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배우 강예원이 민낯으로 등장, 홍조 가득한 피부와 돋보기안경을 쓴 털털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차인표를 연상시키는 강예원의 양치질 장면을 본 MC 서장훈은 “저런 모습까지 나와도 돼요?”라며 놀랐을 정도였다. 스페셜 MC로 나온 강예원의 절친 한채아 역시 “언니가 많이 내려놨네요”라며 강예원 母의 반응을 살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강예원은 약 한 달 전 돌아가신 아버지의 채무를 확인하기 위해 변호사를 찾아갔다. 아버지가 남긴 부채 규모를 알게 된 강예원은 큰 충격을 받아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변호사가 “지금 확인된 아버지의 빚만 10억~11억”이라고 한 것.
심지어 변호사는 확인되지 않은 추가 채무가 존재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강예원은 아버지가 남긴 빚을 해결하기 위해 아버지의 회사 직원들을 만났다. “밀린 월급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갚겠다”며 눈물을 보인 강예원에게 직원들은 그동안 강예원이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고 해 궁금증을 안긴다.
한편 강예원은 2001년 SBS 시트콤 ‘허니허니’로 데뷔한 이후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깡예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