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우울증으로 1년 가까이 집 안에만 머물렀던 가수 김윤길은 “왜 이러고 사냐”고 혼내는 것처럼 들렸다는 거북이의 노래 ‘왜이래’를 듣고 다시 세상 밖으로 나왔다.
JTBC ‘히든싱어8’ 터틀맨 편에 출연한 김윤길은 최근 MK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방송 이야기보다 먼저 힘들었던 시절을 꺼냈다.
김윤길은 8년 전 이혼 후 우울증으로 긴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사람들을 만나지 않았고 무대도 멀어졌다. 그는 당시를 “1년 동굴생활”이라고 표현했다. 집 안에만 머무는 날들이 이어졌고 의욕도 점점 사라졌다. 그때 우연히 다시 듣게 된 노래가 거북이의 ‘왜이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