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혜리가 자신을 둘러싼 해프닝을 완벽하게 잠재웠다.
16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밤 버전”이라는 문구와 함께 팬미팅 당시 촬영한 사진들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혜리가 공개한 사진들은 지난 팬미팅의 뜨거웠던 열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과감하게 허리 라인이 컷아웃된 블랙 가죽 코르셋 톱을 입은 모습에서는 강렬한 레드 립 메이크업과 어우러져 고혹적인 매력이 돋보인다.
이어 같은 의상에 짧은 쇼츠를 매치한 컷에서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허리 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건강미를 뽐냈다.
또한 도트 패턴의 미니 원피스와 브레이드 헤어스타일로 보헤미안 감성을 완벽하게 재현했으며, 민트 컬러의 오프숄더 러플 원피스를 입고 생일 파티 주인공 같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앞서 팬미팅 당시 일부 누리꾼들은 혜리의 의상 핏을 두고 ‘뱃살 논란’을 제기한 바 있다. 그러나 혜리는 이번 사진들을 통해 보란 듯이 매끈한 보디라인을 입증하며, 터무니없는 억측을 단숨에 일축했다.
혜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26 HYERI ASIA TOUR FANMEETING’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서울에서의 뜨거운 열기를 바탕으로 향후 마카오, 호찌민, 홍콩, 타이베이 등 아시아 각지의 팬들을 만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실력과 비주얼, 그리고 논란에 대처하는 당당한 애티튜드까지 갖춘 혜리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