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의 멤버 닝닝이 일상마저 화보로 만드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16일 닝닝은 자신의 SNS에 특정 스포츠웨어 브랜드를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그녀가 가진 본연의 건강한 매력을 극대화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닝닝은 다양한 스타일의 스포츠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블랙 컬러의 스포츠 브라톱과 재킷을 매치한 모습에서는 시크하고 강렬한 이미지가 완성되었으며,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 라인은 그녀가 평소 자기관리에 얼마나 공을 들이는지 짐작하게 한다.
이어 올 화이트 룩을 선보인 닝닝은 청순하면서도 깨끗한 매력을 발산했다. 가슴에 손을 얹은 채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나 벽을 바라보고 선 뒷모습은 그녀만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또한 블랙 캡 모자를 착용하고 옆모습을 강조하며 힙하고 스포티한 감성을 선보이는가 하면, 미러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을 돌린 채 포즈를 취해 특유의 도도한 매력을 발산하며 화보 같은 한 장면을 연출했다.
매 컴백마다 파격적인 콘셉트와 화려한 비주얼로 팬들을 놀라게 했던 에스파는 지난 5월 29일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를 발매하며 다시 한번 글로벌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못지않게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닝닝의 행보는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더 다양한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