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아들과 함께 떠난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갯벌 위에서 엄마와 아들이 비슷한 포즈를 취한 장면에 “복사판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손예진은 17일 자신의 SNS에 “The first day of the trip(여행 첫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예진과 아들이 바닷가와 갯벌을 배경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손예진은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아들의 손을 잡고 갯벌 위를 걸었고, 아들은 작은 양동이를 들거나 손을 뻗으며 엄마 곁을 따라 움직였다.
포즈가 겹치는 장면도 눈에 띄었다.
한 사진에서 손예진은 두 팔을 벌리고 브이 포즈를 만들었고, 아들 역시 옆에서 팔을 벌린 채 비슷한 자세를 취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예진이 머리 위로 하트를 만들자 아들도 곁에서 함께 포즈를 만들었다. 얼굴은 가려졌지만 손짓과 자세가 비슷하게 이어지며 모자의 여행 사진이 완성됐다.
손예진은 별다른 설명 없이 여행 첫날이라는 짧은 글만 남겼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에는 갯벌 위를 함께 걷고, 손을 잡고, 나란히 포즈를 취하는 엄마와 아들의 모습이 반복해서 담겼다.
사진이 공개된 뒤에는 “엄마 따라 했나”, “포즈까지 똑같다”, “복사판 같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가제)’과 ‘버라이어티’ 출연을 확정하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