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가 온 것 같아”…구혜선, 14kg 감량 후 공개한 근황

배우 구혜선이 “요요가 온 것 같다”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18일 자신의 SNS에 “요요(?)가 온 것 같아 요가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흰색 오프숄더 상의를 입고 창가에 기대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바닥에 앉아 시선을 내린 채 포즈를 취했다.

구혜선이 “요요가 온 것 같다”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사진=구혜선 SNS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머리와 편안한 차림이 눈길을 끌었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작은 반려견과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도 담겼다.

구혜선이 남긴 문장은 짧았지만 시선은 사진으로 향했다.

창가 아래에 기대 앉은 모습부터 머리를 묶고 있는 장면, 반려견과 함께 바닥에 앉아 있는 모습까지 특별한 연출 없이 담긴 일상 사진들이 이어졌다. 지난해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구혜선은 이후 60kg대에서 46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는 직접 “요요(?)가 온 것 같아”라고 적으며 운동 중인 근황을 전했지만 댓글창에서는 다른 반응도 이어졌다. “분위기가 달라졌다”, “학생 같다”, “화보 같다”, “전혀 요요가 온 것 같지 않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구혜선은 벤처기업 ‘주식회사 스튜디오 구혜선’을 설립해 직접 개발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디자인 등록을 마친 신제품도 출시했다.

요요를 걱정하는 글 한 줄이었지만, 정작 댓글창은 사진 속 달라진 분위기에 더 주목하고 있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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