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지가 더욱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화사한 미소와 함께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낸 그였지만, 최근 불거진 급격한 체중 변화와 그에 얽힌 속사정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대중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9일 신지는 자신의 SNS에 “오늘도 즐겁게 일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신지는 이전보다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과 탄탄한 자기관리로 완성된 비주얼을 선보였다.
그는 화이트 톤의 자수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턱을 가리키며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고, 레드 컬러의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한 드레스를 착용한 채 발랄한 브이(V) 포즈를 취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단발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밝게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졌으며, 노란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매치한 사진에서는 쇄골 라인을 드러내며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자아냈다.
신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결혼 이후 겪은 신체적 변화를 직접 설명한 바 있다. 그는 “결혼하고 살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빠졌다”고 밝히며, 164cm의 신장에 체중이 42.9~43kg까지 내려갔던 상황을 토로했다.
잘 먹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급감한 배경에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있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지난 5월 2일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신지에게 팬들은 화려한 비주얼만큼이나 건강한 복귀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