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전남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uper SOL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 in 여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양국 리그의 자존심을 걸고 출범한 이번 슈퍼매치는 한국 H리그와 일본 리그 H의 최강 클럽들이 교류하는 무대로 개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고, 양국 핸드볼의 국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한국 대표로는 핸드볼 H리그 통합 우승을 차지한 SK슈가글라이더즈가 출격했고, 일본 대표로는 핸드볼 리그 H 통합 우승을 한 지라솔 가가와가 출전했다.
경기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전남 여수시갑)과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전남 여수시을), 김종기 세계섬박람회 사무총장이 시구로 한일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
[김용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