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의 일상 사진에 아내 티파니 영까지 소환한 유쾌한 반응이 이어졌다.
변요한은 7일 자신의 SNS에 하늘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입은 빨간 후드 셋업이었다. 후드 곳곳이 찢어진 듯한 디자인으로 보이자 팬들은 “파니 언니 요한오빠 구멍난 옷 좀 기워주세요”라며 티파니 영을 소환했다.
사진 속 변요한은 검은 마스크와 볼캡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다소 피곤해 보이는 표정과 강렬한 빨간 후드가 대비를 이뤘고, 구멍난 후드 하나가 결혼 5개월 차 신혼부부의 일상까지 떠올리게 만들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엘리베이터에 오른 모습도 담겼다. 버건디 니트에 선글라스를 머리에 올린 변요한은 반려견을 조심스럽게 안은 채 앞을 바라봤고, 앞선 장난스러운 후드 사진과는 또 다른 차분한 분위기를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밤공기 속 동네 운동장에서 철봉 앞에 선 모습도 공개됐다. 체크 셔츠에 반바지, 슬리퍼 차림으로 운동장에 선 그는 꾸미지 않은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 티파니 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김풍의 네스프레소셜클럽’에 출연해 변요한과의 인연과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했으며, 현재 뮤지컬과 소녀시대 컴백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변요한 역시 영화 촬영과 차기작 준비를 병행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