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왕중왕전 못 갈 수도”…♥이다인 둘째 득남, 네가족 완성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네 가족이 됐다.

이승기·이다인 부부는 지난 7일 둘째 아들을 얻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진 가운데, 앞서 이승기가 방송에서 “아내 출산 때문에 왕중왕전에 못 갈 수도 있다”고 말했던 장면이 현실이 됐다.

이승기는 지난달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둘째 출산 예정일이 7월이라고 직접 밝혔다. 당시 그는 왕중왕전 출연 가능성을 묻는 흐름에서 아내의 출산을 먼저 언급하며 가족을 우선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네 가족이 됐다.사진=이다인 sns

이승기와 이다인은 2021년 열애를 인정한 뒤 2023년 4월 결혼했다. 2024년 2월 첫째 딸을 얻었고,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이번에 아들까지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앞서 이승기는 첫째 딸을 향한 애정도 직접 드러낸 바 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휴대전화 배경화면 속 딸 사진을 공개하며 “웃을 때 저랑 똑같은 게 있다”고 자랑했다. 이어 “보조개는 저, 눈은 엄마를 닮았다”고 말해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딸의 보조개를 자랑하던 이승기는 이제 둘째 아들까지 품에 안으며 네 가족의 가장이 됐다. 첫째 딸에 이어 둘째 아들까지 얻은 만큼, 이승기·이다인 부부의 가족 근황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승기는 오는 10월 13년 만의 단독 콘서트 ‘2026 이승기 콘서트-기승전: 樂(락)’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ㅣ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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