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경맑음 딸, 현지서 한류 배우인 줄…필리핀 남자들까지 몰렸다

개그맨 정성호·경맑음 부부의 첫째 딸 수아 양이 필리핀 여행 중 현지인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배우 같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경맑음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아니 필리핀 남자들 왜 여기 몰려있냐구요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필리핀 현지에서 수아 양 주변으로 여러 남성이 모여든 모습이 담겼다. 갑작스러운 관심에 수아 양은 수줍은 미소를 지었고, 엄마 경맑음은 놀란 반응을 그대로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 정성호·경맑음 부부의 첫째 딸 수아 양이 필리핀 여행 중 현지인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배우 같은 존재감을 드러냈다.사진=경맑음 SNS

공개된 사진에서는 백옥 같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눈길을 끌었다. 가족들과 나란히 선 모습은 물론 여행지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까지 배우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현지에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아 양은 최근 리라아트고등학교에 합격하며 배우의 꿈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앞서 경맑음은 “앞으로 연기자의 길로 한발짝 걸어가는 수아를 많이 예쁘게 봐주시고 많이 축복해달라”고 응원을 부탁한 바 있어, 이번 여행에서 이어진 현지 반응이 더욱 관심을 모았다.

한편 정성호와 경맑음은 2010년 결혼해 3남 2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가족과 함께 필리핀 세부 여행을 즐기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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