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가 승마로 다져진 탄탄한 팔근육과 변함없는 비주얼로 데뷔 28년이 믿기지 않는 근황을 공개했다.
바다는 9일 자신의 SNS에 “혹시 내 말 못봤어요? 말 찾으러 나왔는데, 계속 거울만 찾음. ㅋㅋ~ 유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검은 카우보이 모자를 눌러쓴 그는 화이트 크롭톱 차림으로 모자를 들어 올리거나 포즈를 취하는 순간마다 탄탄한 팔근육과 어깨 라인을 드러냈다.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데뷔 28년 맞아?”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변함없는 몸매가 시선을 붙잡았다.
사진 속 바다는 강렬한 눈빛부터 장난기 어린 표정, 환한 미소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승마를 즐기며 꾸준히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진 그는 군살 없는 상체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건강미를 더했다. 카우보이 모자와 화이트 크롭톱이 어우러진 스타일링은 자유로운 서부 감성을 완성했다.
특히 팬들은 팔근육보다도 세월이 느껴지지 않는 비주얼에 더 놀라는 분위기다. “28년이 믿기지 않는다”, “관리의 끝판왕”, “역시 원조 요정”이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여전한 존재감을 실감하게 했다.
바다는 1997년 SM엔터테인먼트 최초의 걸그룹 S.E.S. 리더로 데뷔했다. 당시 이수만 프로듀서가 직접 발탁해 아낌없는 신뢰를 보냈던 대표 멤버로 꼽힌다. 최근에는 공연과 방송은 물론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