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의 하얀 피부 어디 갔나” 전지현, 홍콩서 구릿빛 태닝

배우 전지현이 평소와는 다른 구릿빛 태닝 피부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지현은 최근 홍콩 센트럴 세인트 조지 빌딩에서 열린 피아제 플래그십 매장 오픈 행사에 글로벌 앰버서더로 참석했다.

어깨와 쇄골을 드러낸 딥블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그는 평소의 하얀 피부 대신 구릿빛 태닝 피부를 선보였다. 특히 겨드랑이와 가슴선에 남은 밝은 피부가 대비되며 비키니 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나 시선을 모았다.

전지현은 최근 홍콩 센트럴 세인트 조지 빌딩에서 열린 피아제 플래그십 매장 오픈 행사에 글로벌 앰버서더로 참석했다. 사진=영상캡처

이어 “피아제의 글로벌 앰버서더 배우 전지현입니다. 오랜만에 홍콩을 찾아뵙게 돼 정말 반갑습니다. 늘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는 홍콩 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고, 오늘 이 소중한 시간을 피아제와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쁩니다”라고 직접 인사를 전하며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번 행사에서는 피부 톤 변화뿐 아니라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도 시선을 끌었다. 짙은 태닝으로 더욱 입체감이 살아난 모습과 블루 컬러 드레스, 화려한 주얼리가 어우러지며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완성했다.

특히 최근 국내 행사에서 화제가 됐던 손등 주름과 달리 이날 공개된 영상과 공식 사진에서는 손등이 매끈하게 표현돼 또 다른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에서는 “태닝한 모습도 잘 어울린다”, “구릿빛 피부가 더 건강해 보인다”, “비키니 라인이 보여 더 눈길이 간다”, “역시 전지현은 분위기가 다르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전지현은 홍콩 일정을 마친 뒤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 공식 일정에도 참석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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