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 마지막 날, 이시영이 꾸미지 않은 휴양지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배우 이시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요즘 3분할에 빠져버렸다ㅎㅎ 방콕 마지막날”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빨간 꽃무늬 크롭탑에 화이트 카디건과 레이스 스커트를 매치한 그는 화장기 거의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남겼다. 화려한 스타보다 현지 여행객 같은 편안한 분위기가 먼저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콕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객실에서는 거울 셀카를 남기며 여행 마지막 날의 여유를 만끽했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와 꽃무늬 크롭탑 차림이 어우러지며 현지 여행객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여행은 앞서 공개한 수영장 사진과는 또 다른 분위기였다. 이시영은 최근 방콕의 한 호텔 인피니티풀에서 아들과 함께한 휴가를 공개하며 “매일 새벽 아무도 없을 때 하는 수영이 최고”라고 전했고, 당시 착용한 약 115만원대 프라다(PRADA) 원피스 수영복도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명품 수영복 대신 편안한 꽃무늬 크롭탑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팬들은 “현지인인 줄 알았다”,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분위기가 더 예쁘다”, “방콕 감성과 너무 잘 어울린다”, “여행 마지막 날 사진이 영화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방콕에서의 일상을 연이어 공개하며 아들과 함께한 휴양부터 여행룩, 카페, 팝업 방문까지 다양한 순간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