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랐었나?” 정소민, 수영복에 드러난 가녀린 어깨선

배우 정소민이 휴양지에서 보낸 낮과 밤의 순간을 공개했다. 수영복 위로 드러난 가는 어깨와 팔, 선명하게 이어진 쇄골선이 한층 가녀로운 인상을 남겼다.

정소민은 18일 자신의 SNS에 “우리가 얼마나 열심히 놀았냐면.. 밤낮이 없었어 그치”라는 글과 함께 여행 중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밤에 촬영한 사진에서 정소민은 네이비 컬러 수영복을 입고 물가에 걸터앉았다. 고개를 아래로 숙이자 목에서 어깨로 이어지는 선이 그대로 드러났고, 가느다란 팔과 좁은 어깨가 수영복 끈 사이로 선명하게 보였다.

사진=정소민 SNS
사진=정소민 SNS
사진=정소민 SNS
사진=정소민 SNS
사진=정소민 SNS
사진=정소민 SNS

낮에는 핑크빛 수영복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검은 바위를 등진 채 한쪽 눈을 찡그리고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했으며, 머리 위에 올린 선글라스와 짧게 묶은 머리가 꾸밈없는 여행의 순간을 보여줬다.

제2의 장면은 표정에서 나왔다. 강한 햇빛을 받으며 두 눈을 감고 미소 짓는가 하면, 숙소 선베드에서는 얇은 카디건을 걸친 채 머리카락을 쓸어 올렸다. 밤에는 물에 발을 담그고, 낮에는 바위 해변과 숙소를 오가며 “밤낮이 없었다”는 글 그대로 여행을 즐겼다.

게시물은 공개 후 좋아요 약 9만3000개와 댓글 1000개 이상을 기록했다. 다만 현재 확인된 수치만으로는 실제 체중 감소나 팬들의 ‘살이 빠졌다’는 반응까지 단정할 수 없다.

한편 정소민은 넷플릭스 시리즈 ‘딜러’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판타지 사극 로맨스 ‘해오름달 열이레’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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