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가 악플러들을 상대로 법적대응에 나선다.
에이티즈의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사생활 침해 및 기타 권리침해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관련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도 도를 넘는 악성 게시물과 인격 모독,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에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의 제보를 통해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게시물 삭제, 계정 비공개 또는 탈퇴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확보된 자료는 모두 검토 대상이며, 확인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 없이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팬 여러분께서도 위법성이 의심되는 게시물을 발견하신 경우, 증빙 자료와 함께 제보 메일로 전달해 주시면 면밀히 검토하여 법적 대응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지난달 26일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를 발매했다.
또한 이들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에이티즈 팬 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ATINY’S VOYAGE : TINY MYSTERY)‘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