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SNS에 공개했던 ‘하트 스티커’ 속 남성의 정체가 드러났다.
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제니의 새 솔로 싱글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과 이미지에는 제니와 한 남성이 마주 보거나 함께 달리는 장면 등이 담겨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앞서 제니가 SNS에 공개했던 폴라로이드 사진 속 ‘하트 스티커’ 남성의 정체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인물은 한국에서 활동 중인 대만 출신 모델 나카이로 확인됐다.
앞서 제니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남성의 어깨에 기대고 있는 폴라로이드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얼굴은 하트 스티커로 가려져 있었고, 팬들은 신곡 스포일러부터 글로벌 프로젝트 협업, 열애설까지 다양한 추측을 쏟아냈다.
하지만 티저 공개 이후 온라인은 또 다른 이유로 술렁였다. 남성의 이름이 ‘나카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팬들이 이름만 보고 제니의 과거 공개 열애 상대였던 엑소 출신 카이를 순간 떠올렸던 것.
온라인에는 “순간 그 카이인 줄 알았다”, “이름 보고 괜히 심장이 철렁했다”, “얼굴까지 가려져 있어서 더 헷갈렸다”, “알고 보니 나카이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의 새 솔로 싱글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는 오는 24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이번 곡은 로파이(Lo-fi) 사운드와 빈티지한 감성을 담은 서머송으로, 제니가 작사와 뮤직비디오 연출 등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