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LA다저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시리즈 최종전.
다저스 3루수 맥스 먼시가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다저스가 9-5로 승리했다.
달튼 러싱의 활약이 빛났다. 0-2로 뒤진 3회초 솔로 홈런으로 팀의 첫 득점을 기록했고 5회 1사 1, 3루에서는 우익수 방면 2타점 2루타로 3-2로 역전시켰다.
필라델피아가 5회말 브라이언 데 라 크루즈의 솔로 홈런으로 다시 동점을 만들자 이번에는 6회초 맥스 먼시가 투런 홈런으로 다시 앞서가는 점수를 냈다. 다저스는 이어 8회초 4점을 추가하며 상대의 전의를 꺾었다.
한편, 무릎 부상으로 투구를 중단했던 오타니 쇼헤이는 이날 불펜 투구를 소화하며 상태를 점검했다.
[필라델피아(미국)=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