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식버지 사단 완성?’ 삼성, 조성민·이정석 코치와 동행…수석 코치 공백 언제 채우나

조성민, 이정석 코치가 ‘식버지’ 김상식 감독과 함께한다.

서울 삼성은 김상식 감독을 보좌할 코치로 이정석, 조성민 코치를 선임했다.

이정석 코치는 2004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SBS에 입단했으며,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삼성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SK와 현대모비스를 거치며 프로 무대에서 총 14시즌을 뛰었다. 현역 은퇴 후에는 연세대와 용산중에서 코치를 맡으며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서울 삼성은 김상식 감독을 보좌할 코치로 이정석, 조성민 코치를 선임했다. 사진=삼성 제공

조성민 코치는 2006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8순위로 KTF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LG에서도 뛰는 등 총 13시즌 동안 선수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정관장에서 코치를 맡았으며, 농구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삼성은 “이정석, 조성민 코치의 선임은 김상식 감독의 지도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중요한 결정”이라며 “선수단이 하나로 뭉쳐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은 김상식 감독을 중심으로 이정석, 조성민 코치가 보좌하는 코칭스태프를 구성해 2026-27시즌을 준비한다. 새로운 코칭스태프 체제에서 팀 재정비와 함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다만 삼성은 수석 코치 공백이 있다. 조성민, 이정석 코치 모두 수석 타이틀을 얻지 못했다. 이미 올 시즌 준비가 늦은 상황, 메인 외국선수도 없는 삼성이다. 지도 공백 역시 길어진다면 6년 연속 꼴찌를 피하기 어려워진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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