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오늘(27일) 영화 ‘경주기행’ 제작보로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김미조 감독을 비롯해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등이 참석한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데뷔작 ‘갈매기’로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미조 감독의 첫 상업영화로, 개봉 전부터 하와이 국제영화제 초청 및 피렌체 한국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좀비딸’ ‘기생충’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동백꽃 필 무렵’ 등 장르 불문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대체 불가 배우 이정은과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질투의 화신’ 등 독보적인 개성의 생활밀착형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아온 공효진, 영화 ‘기생충’ ‘검은 사제들’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와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준 박소담,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소년심판’ 등 다채로운 매력과 돋보이는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이연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이 한 가족으로 호흡을 맞춰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인다.
오늘(27일) 영화 ‘오케이 마담2’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 이철하 감독 등이 참석한다.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입이다.
오는 8월 12일(수) 전국 극장 개봉을 확정한 ‘오케이 마담2’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악조건 속에서도 시원한 웃음과 짜릿한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오케이 마담’의 후속편입니다. 빅 재미를 보장하는 오리지널 멤버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을 비롯해 개성 강한 뉴 멤버 박진주, 려운, 최수영이 합류하며 7인 7색 캐릭터들이 극강의 코믹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실제 초호화 크루즈를 배경으로 한 이번 작품은 거대한 스케일만큼이나 강렬한 액션과 빵 터지는 웃음으로 올여름 시원한 극장 바캉스를 선사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