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 진아름이 부모가 됐다.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오전 MK스포츠에 “남궁민, 진아름 부부가 26일 득남했다”고 밝혔다.
이어 “ 다만 배우의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인 만큼 자세한 내용은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따뜻하게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감독 남궁민)에서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2016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7년 교제 끝에 2022년 10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지난 6월 두 사람은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남궁민의 소속사 측은 “남궁민 배우와 진아름 배우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두 사람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남궁민은 현재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에 출연 중이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로, 남궁민은 극중 신경외과 의사에서 추격자로 전락하는 강태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