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홉이 ‘최고의 루키’로서 위엄을 증명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7월 20일부터 7월 27일까지 집계된 107회차 ‘최고의 루키(남)’ 부문에서 아홉이 1위에 올랐다.
데뷔 전부터 ‘최고의 루키’로 주목을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모았던 아홉은 꾸준히 ‘최고의 루키’ 부문 1위 자리를 지키면서 ‘괴물신인’의 쩌력을 발휘하고 있다. 2위는 호라이즌이며, 클로즈유어아이즈는 3위를 지켰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지난 25일과 26일 필리핀 마닐라 SM Mall Of Asia Arena(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 IN MANILA’(2026 아홉 1ST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 인 마닐라, 이하 ‘THE FIRST SPARK’)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열린 첫 팬 콘서트 이후 마닐라 팬들과 재회하는 자리인 만큼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아홉은 데뷔 앨범부터 최근 발매한 미니 3집까지 그간의 성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찬 세트리스트로 1만 현지 팬들의 기대에 완벽히 부응했다.
아홉은 지난 5월 서울에서 데뷔 첫 아시아 투어 ‘THE FIRST SPARK’의 막을 올렸다. 이들은 오사카와 도쿄, 쿠알라룸푸르, 마닐라까지 총 5개 도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더욱 커진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