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울산 지역 야구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KBO는 “26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올해 KBSA에 등록돼 운영 중인 초등(2팀), 중등(1팀), 고등(1팀), 리틀(3팀) 등 유소년(7팀)과 사회인(30팀)을 비롯한 울산 지역 야구팀 37팀에 야구공 총 240타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초, 중, 고, 리틀, 사회인 별 각 1팀씩 감독과 선수가 대표로 참석했다. KBO 박근찬 사무총장을 비롯해 김철욱 울산시 체육회장, 울산웨일즈 최지만도 함께 했다.
야구공을 전달받은 고등부 울산 BC 소속 1학년 박민혁 선수는 “KBO와 울산시 협회에서 훈련 잘 할 수 있도록 용품 등 지원해주셔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고등부 울산 BC 소속 1학년 김태희 선수도 “울산시에서 운동하는데 많은 도움 주셨는데 오늘도 용품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KBO는 향후에도 지역 야구 활성화 및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