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 베어스는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인공은 전효성이다. 2009년 시크릿으로 데뷔한 전효성은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음악과 연기를 오가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효성은 “두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서게 돼 정말 기쁘고 떨린다”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늘 멋진 경기를 보여주시는 선수 분들이 존경스럽다. 두산 선수들이 지치지 않고 멋진 경기 보여주실 수 있도록 승리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효성이 속한 그룹 시크릿은 지난 6월 스페셜 미니앨범 ‘Secret Flavor’를 발매하며 12년 만에 컴백해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