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30일 오후 MBC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무진성, 최우성, 이은샘 그리고 윤종호 감독이 참석한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유부녀의 평범한 일상과 킬러의 위험한 임무를 오가는 주인공 유보나(공효진 분)의 이중생활을 전면으로 내세워 입체적인 서사를 쌓아갈 전망이다.
배우 공효진과 정준원은 다정하고 사랑 넘치는 부부 케미로 극을 이끈다. 하지만 킬러라는 정체를 숨긴 아내와 기자로서 진실을 좇는 남편의 아슬아슬한 관계성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오늘(30일) 오전 ENA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MC 티파니 영과 뱀뱀, 한국팀 대표 노희영, 기은세 등이 참석한다.
‘엑스 더 리그’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총 9개국 8개 팀, 40명의 최정상 글로벌 셀러들이 펼치는 커머스 국가대항전이다. 40명의 셀러들은 국가의 명예와 자신의 이름을 걸고 100일 동안 치열한 셀링 전쟁을 펼치며, 이번 리그의 총 상금은 7억 원(50만 달러)으로 최종 우승팀에는 ‘Global No.1 Seller’의 타이틀이 주어진다.
특히, 매 라운드 초특급 스케일과 다양한 미션을 통해 라이브 커머스와 글로벌 셀러들의 ‘A TO Z’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으며, 판매 전략과 콘텐츠 기획력, 세일즈 실행 역량이 종합적으로 평가될 예정이다. 후반으로 갈수록 미션 강도와 판매 규모가 확대되며, 리미티드 제품 론칭과 글로벌 동시 판매 이벤트도 실시한다.
메인 MC는 글로벌 아티스트 티파니 영과 뱀뱀이 맡는다. 두 사람은 안정적인 진행과 글로벌 팬덤을 보유해 프로그램의 확장성과 화제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팀 오너로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전문가 노희영이 나서며, 팀 캡틴으로는 배우 기은세가 참여한다. 미국 팀에는 넷플릭스 리얼리티 시리즈 ‘Too Hot to Handle’ 출연자 프란체스카 파라고가, 싱가포르에서는 770만 구독자를 보유한 아시아 최고의 콘텐츠 제작자 지안하오 탄이 합류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