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를 향한 팬들의 건강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레드벨벳이 팬 콘서트를 통해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연 이후 온라인에 레드벨벳 무대 영상과 직캠이 빠르게 퍼진 가운데 팬들의 시선은 한층 야윈 멤버 웬디의 모습에 집중됐다.
영상 속 웬디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안정적인 라이브와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그러나 얼굴선은 물론 팔과 어깨, 허리 라인까지 이전보다 더욱 가늘어진 모습이 포착되면서 팬들의 걱정도 이어졌다.
온라인에는 “살이 너무 많이 빠진 것 같다”, “건강이 괜찮은지 걱정된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아니었으면 좋겠다”, “오래 활동하려면 건강이 먼저다”, “예전에도 마른 편이었지만 지금은 너무 야위어 보인다” 등의 반응이 잇따랐다.
일부 팬들은 “무대 조명과 카메라 때문에 더 말라 보일 수도 있다”, “섣부른 추측은 조심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지만, 건강을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웬디는 그동안 철저한 자기관리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과거 방송에서는 다양한 다이어트를 경험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러닝과 필라테스를 병행하는 운동 루틴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