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서 티파니 손 내밀자 꼭 잡았다…변요한, 결혼 후 첫 부부 투샷

변요한이 계단을 내려오는 티파니 영의 손을 잡아주는 모습이 팬들이 촬영한 영상을 통해 공개되며 결혼 후 처음 함께 포착된 부부의 일상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을 찾은 영상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이 출연 중인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 영상에는 공연장을 찾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변요한이 계단을 내려오는 티파니 영의 손을 잡아주는 모습이 팬들이 촬영한 영상을 통해 공개되며 결혼 후 처음 함께 포착된 부부의 일상이 화제를 모았다.사진=온라인커뮤니티

공개된 영상에서 티파니 영은 팬들을 향해 인사를 건넨 뒤 계단을 내려가기 전 변요한에게 손을 내밀었다. 변요한은 곧바로 손을 잡아주며 티파니 영과 보폭을 맞춰 계단을 내려왔다.

변요한의 다른 손에는 꽃다발과 선물이 들려 있었다. 두 사람은 모두 블랙 계열 의상을 맞춰 입었고, 티파니 영은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이어갔다. 영상은 두 사람이 나란히 이동하는 모습을 그대로 담아냈다.

잠시 뒤 공연을 마친 최수영과 임윤아도 공연장 밖으로 나왔다. 변요한은 최수영이 들고 있던 짐을 자연스럽게 건네받았고, 임윤아는 포즈를 취한 최수영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티파니 영 역시 꽃다발을 든 채 일행과 함께 이동하며 공연장을 빠져나왔다.

앞서 임윤아가 공개한 인증 사진에는 변요한의 모습이 담기지 않았다. 이후 현장에 있던 팬들이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변요한도 티파니 영과 함께 공연장을 찾았던 사실이 확인됐다.

티파니 영은 앞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변요한을 소녀시대의 ‘유일한 형부’라고 소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남편이 멤버들을 “처제”라고 부르고, 멤버들 역시 자연스럽게 “형부”라고 부른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번 공연장 방문 역시 멤버들 사이 응원이 이어진 자리였다. 앞서 최수영은 티파니 영이 출연한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공연장을 찾았고, 이번에는 티파니 영이 변요한, 임윤아와 함께 최수영의 연극을 관람하며 서로의 활동을 응원했다. 영상에는 계단에서 손을 맞잡은 부부의 모습과 최수영의 짐을 들어주는 ‘형부’ 변요한의 모습이 차례로 담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상이, 남편 사별 3개월 만에 단독 인터뷰②
유리, SM엔터테인먼트 떠난다…소녀시대는 계속
전소미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S라인 수영복 자태
권은비 시구…공보다 눈길 간 우월한 글래머 몸매
이한범 유럽축구 클럽랭킹 17위 브뤼허 입단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