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강균성의 마음을 사로잡은 10월의 신부는 배우 유하진이었다.
강균성의 소속사 S27M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입장을 통해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며 베일에 싸여있던 예비신부의 정체를 공개했다.
전날 강균성이 자필 편지로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며 깜짝 결백을 전한 데 이어, 그 주인공이 2019년 MBC ‘봄밤’으로 데뷔한 11살 연하의 신예 배우 유하진으로 확인되면서 가요계와 방송가의 뜨거운 축하 세례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과거 ‘혼전순결 서약’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가 최근 방송에서 “46세인데 못 지켰다”며 솔직한 반전 고백을 남겼던 전적까지 재조명되며, 마침내 결실을 맺은 두 사람의 로맨스 서사에 관심이 치솟고 있다.
강균성은 2019년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해 ‘어서와’, ‘얼어죽을 연애따위’, 영화 ‘신체모음.zip’ 등에서 활약한 신예 배우 유하진과의 결혼을 공식화했다.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했으며, 결혼 후에도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과거 2011년 작성했던 혼전순결 서약서에 대해 최근 “46세인데 못 지켰다”며 유쾌하게 솔직함을 내비쳤던 그가 드디어 진짜 ‘평생의 짝’을 찾아 결실을 맺게 됐다.
예비신부의 정체가 밝혀지자 누리꾼들은 놀라움과 축하를 연이어 보내고 있다. 대중은 “자필 편지 볼 때부터 궁금했는데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히트곡 ‘청혼’을 본인 결혼식에서 부르면 대박이겠다”, “혼전순결은 못 지켰지만(웃음) 예쁜 결실 맺어서 보기 좋다”며 축복의 목소리를 높였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