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서민재 “활동 복귀 아냐…육아하며 우울·공황 치료 중”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출산 후 복귀를 준비 중이라며 활동 재개설이 불거지자 입장을 밝혔다.

서민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업로드된 유튜브 영상은 제가 4-5년 전쯤 만들어놓고 비공개로 업로드해뒀던 영상이다. 오래 잊고 있다가 채널 정리하면서 무심결에 공개로 전환하였는데, 오해의 여지를 미처 고려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아기랑 둘이 보내는 일상은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바쁘기도 하고, 사실 임신 직후부터 계속 우울 공황 증상으로 치료 중에 있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정말 필요에 의한 최소한의 외출만 하고 있고 아직까지 제 여가는 글쓰고 생각 정리하는 게 다다. 부모님이 기사를 어쩌다 보신 건지, 애 두고 어딜 다니냐고 혼났다”라고 털어놨다.

사진=서민재 SNS

이어 “생각이 짧았다. 혼란드려 죄송하다. 내용 보시면 기사 정정 부탁드린다. 기자님들께 개인적으로 연락드려야 맞지만 당장 하나하나 찾아볼 여력이 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스토리에 올리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민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튜디오 촬영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서민재가 새 프로필 촬영을 위해 사진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서민재가 출산 이후 복귀를 준비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이와 함께 활동 재개설이 돌자 상황을 파악한 서민재가 곧바로 입장을 밝히고 바로잡았다.

한편 지난 2020년 방송된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서민재는 지난해 5월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한 후 그해 12월 출산했다.

이후 혼전임신 사실을 밝혔던 그는 아이 친부 A씨가 회피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폭로했다. 이와 관련해 A씨는 서민재를 서울 광진경찰서에 스토킹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감금, 폭행 등으로 고소해 법적 갈등을 빚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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