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체중이 급격히 줄어들며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던 코요태 신지가 마른 체형 속에서도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신지는 8일 개인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일정 소식을 전하며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공유했다.
이날 사진 속 신지는 앤티크한 레이스 카라가 강조된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와 타이트한 체크 패턴 치마로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피부 노출을 최소화한 스타일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 손에 잡힐 듯 가느다란 목선과 깊게 들어간 넥라인, 작아진 얼굴형이 어우러져 한눈에 봐도 뼈만 남은 듯 가녀린 자태가 돋보였다.
최근 살이 크게 빠지며 ‘건강 이상설’이라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지만,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짓는 미소와 또렷한 눈망울은 활기찬 기운을 내뿜었다. 지난 5월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은 이후 바쁜 나날을 보내는 와중에도 밝은 표정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몰라보게 슬림해진 피지컬 속에서도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미소를 잃지 않는 신지의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신지의 사진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우려와 안도의 메시지를 동시에 보냈다. 대중은 “마른 몸매도 매력적이지만 건강이 최우선”, “밝은 웃음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활동해주길 바란다”는 응원을 이어갔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