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가 한층 더 마른 모습으로 블루카펫에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웬디는 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SBS 가요대전 Summer’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웬디는 화이트 컬러의 초미니 드레스에 시스루 코르셋 디테일이 더해진 의상을 선택했다. 목을 감싸는 롱 스카프와 길게 흘러내리는 드레이프 장식이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고,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여유로운 포즈로 현장을 환하게 밝혔다.
하지만 화려한 스타일링만큼이나 시선을 끈 것은 한층 더 슬림해진 비주얼이었다.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가느다란 팔과 다리, 잘록한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끌며 “살이 더 빠진 것 같다”, “실물이 더 마른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웬디는 최근 레드벨벳 완전체 컴백 활동과 팬콘서트 이후 공개된 직캠 영상에서도 마른 체형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팬들 사이에서는 “너무 걱정된다”,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활동했으면 좋겠다”, “예전에도 말랐지만 이번에는 더 야윈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번 블루카펫에서도 이러한 관심은 계속됐다. 우아한 스타일링과 인형 같은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말랐다”, “건강도 잘 챙겼으면 좋겠다”는 팬들의 응원이 함께 이어졌다.
한편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최근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