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무면허 의료 의혹에 “의사인 줄 알았다”…5월 조사서도 같은 진술

샤이니 온유 측이 무면허 의료행위 의혹과 관련해 당시 병원을 찾게 된 경위와 수사기관 조사 내용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입장을 내고 온유가 과거 지인의 소개로 한 병원을 방문해 피부 관리 목적의 진료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당시 온유는 진료를 한 인물을 의사 또는 병원 소속 의료 관계자로 알고 있었다는 설명이다.

샤이니 온유 측이 무면허 의료행위 의혹과 관련해 당시 병원을 찾게 된 경위와 수사기관 조사 내용을 공식적으로 밝혔다.사진=천정환 기자

소속사는 “당시 온유는 해당 인물을 의사 또는 병원 소속 의료 관련자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의료 면허나 절차의 적법성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없었다”고 밝혔다.

온유는 해당 의혹과 관련해 지난 5월 한 차례 수사기관의 조사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온유는 조사 과정에서 병원을 찾게 된 경위와 당시 상대방을 의료 관계자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사실관계를 그대로 진술했다.

소속사는 “온유는 지난 5월 한 차례 진행된 관련 조사에서 위와 같은 사실관계를 있는 그대로 진술하고 수사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입장은 온유가 앞서 무면허 의료행위 의혹과 관련해 이름이 언급된 이후 나온 추가 설명이다. 핵심은 온유가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사실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당시 상대방의 의료 면허 여부나 진료 절차의 적법성을 의심할 상황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현재 관련 수사는 진행 중이다. 소속사는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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