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SODA SODA’ 카리나·연준→日 톱스타까지…챌린지 열풍

그룹 TWS(투어스)의 일본 신곡 ‘SODA SODA’ 손안무 챌린지가 국내외 인기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확산하고 있다. 일본 현지 스타부터 K-팝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가수들이 챌린지에 합류하면서 현지에서 높아진 TWS의 인지도를 보여주고 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일본 싱글 2집 ‘SODA SODA’의 동명 타이틀곡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챌린지는 탄산의 느낌을 표현한 가사 “슈와 슈와(シュワシュワ )”에 맞춰 엄지를 치켜세우는 손동작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긍정을 의미하는 일본어 ‘소우다(そうだ )’와 탄산음료 ‘SODA’의 뚜껑을 연결해 상대를 향한 마음을 깨닫는 순간을 표현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일본 싱글 2집 ‘SODA SODA’의 동명 타이틀곡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SODA SODA’ 챌린지 영상의 합산 누적 조회수는 8월 24일 기준 7300만 회를 넘어섰다.

일본 인기 아티스트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미세스 그린 애플의 와카이 히로토와 후지사와 료카를 비롯해 나카지마 켄토, JO1 코노 준키, M!LK 야마나카 쥬타로, AKB48 오구리 유이와 이토 모모카 등이 TWS와 함께 챌린지 영상을 촬영했다.

K-팝 아티스트들도 힘을 보탰다. 에스파 카리나, 세븐틴 디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르세라핌 사쿠라, 리센느 미나미 등이 ‘SODA SODA’ 손안무에 참여했다.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연이은 참여가 챌린지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팬덤 42의 참여도 이어지는 가운데 친구와 함께 손안무를 따라 하는 영상들도 공개되고 있다. 여름의 순간을 직접 담아낸 콘텐츠가 ‘SODA SODA’의 청춘을 그린 분위기와 맞물리며 팬들의 참여형 콘텐츠로 이어지고 있다.

‘SODA SODA’는 상대를 향해 탄산처럼 터져 나오는 설렘을 표현한 곡이다. 멤버 경민, 영재, 지훈이 작곡에 참여했다. 일본 싱글 2집은 8월 4일 발매됐으며, 타이틀곡을 포함해 ‘Palm Tree’,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일본어 버전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SODA SODA’는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에 올랐으며, 일본 아이튠즈와 애플뮤직 ‘톱 송’ 댄스 부문 및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8월 12일 공개된 빌보드 재팬 종합 송 차트 ‘JAPAN Hot 100’에서 정상에 올랐다. 해당 차트 집계 기간은 8월 3일부터 9일까지다.

TWS는 지난 14일과 16일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에 출연해 오사카와 치바 무대에 올랐다. 양일간 약 1만6000명의 관객이 TWS의 무대를 찾았다. 이후 아시아 투어 ‘24/7:FOR:YOU’ 일본 공연을 통해 현지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28~30일 후쿠오카, 9월 4~6일 효고, 12~13일 가나가와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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