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탄탄한 복근을 드러낸 파격적인 시사회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원은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비광’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하지원은 허리선 위로 과감하게 잘린 화이트 크롭 셔츠에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등장했다. 단정한 셔츠와 클래식한 블랙 팬츠의 조합이었지만, 짧은 상의 사이로 군살 없이 탄탄한 복부가 그대로 드러나며 반전 매력을 더했다.
특히 1978년생으로 올해 48세인 하지원의 변함없는 자기관리가 눈길을 끌었다. 정면에서는 잘록한 허리 라인이, 옆모습에서는 선명하게 잡힌 복근과 탄탄한 몸매가 더욱 돋보였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하지원은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까지 더해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평소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알려진 하지원답게 이날 역시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건강미를 보여줬다. 화려한 노출 없이 복부만 과감하게 드러낸 스타일링으로 시사회 현장의 시선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하지원이 출연하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미쓰백’을 연출한 이지원 감독의 신작이다.
하지원은 극 중 한때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톱스타 남미 역을 맡아 류승룡과 부부 호흡을 맞춘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