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든 가운데 조금씩 드러난 D라인보다 먼저 풍성해진 식탁과 벌써 준비하기 시작한 딸의 옷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상하이에서 보낸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커다란 꽃다발을 든 채 포즈를 취했다. 원피스 아래로는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들며 조금씩 볼록해진 D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그런데 다음 사진부터는 이다해보다 식탁이 더 분주했다. 굴과 새우 등 해산물부터 고기와 중식 요리까지 테이블을 채운 음식들이 연이어 등장했다. 이다해는 여러 식당에서 맛본 음식들을 사진으로 남기며 상하이에서의 먹는 즐거움도 함께 전했다.
댓글을 남긴 장영란도 이다해의 식탁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장영란은 “이쁘니 잘 먹어 더 이쁘다”라고 반응했고, 해외 팬들도 이다해의 순산과 건강을 기원했다.
먹는 것만큼 딸을 맞을 준비도 빨랐다. 이다해가 공개한 사진에는 작은 아기 옷과 인형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고, 주변에는 명품 브랜드 쇼핑백과 상자들도 포착됐다.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벌써 하나둘 늘어나는 딸의 물건들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다해는 2023년 가수 세븐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11월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