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도 넘은 악플에 칼 빼들었다…“주기적으로” 강경대응 암시 [MK★이슈]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도를 넘은 악성 댓글에 칼을 빼들었다.

아옳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한 인터넷 문화를 위해 주기적으로”라는 짧은 글과 함께 법무법인으로부터 전달받은 자료 일부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온라인상에서 일어난 아옳이를 향한 악성 댓글과 이에 적용되는 법적 조항 등이 정리된 문서가 담겼다. 외모 비하부터, 조롱, 거친 비속어, 모욕적 표현 등 수위 높은 악성 댓글이 다수 포함됐다.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도를 넘은 악성 댓글에 칼을 빼들었다. / 사진 = SNS

그동안 악성 댓글에 별다른 대응을 보이지 않았던 아옳이는 이번 게시물을 통해 주기적으로 법적 조치에 들어가면서, 무분별한 비방과 인신공격에 침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아옳이는 지난 2018년 카레이서 출신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그는 지난달 한의사와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대중은 아옳이의 새로운 연인에 관심이 쏠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연인의 정체가 지난달 한의사 김형배라는 사실이 온라인 상에 빠르게 퍼졌다.

이후 아옳이는 “이왕 이렇게 된 거 얼굴 공개하고 편하게 유튜브 하겠다”며 연인을 직접 공개, 상하이 여행을 비롯해 커플 사진과 데이트 영상을 다소 올리면서 달달한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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