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아티스트 장한음이 번역 오류로 벌어진 유쾌한 해프닝으로 중국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장한음은 최근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통해 중국 쇼핑 플랫폼을 이용하던 중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촉감형 제품 ‘말랑이’를 구매하기 위해 고객센터와 대화를 나누던 중 중국어로 고객을 친근하게 부르는 표현이 한국어로 ‘뽀뽀’라고 잘못 번역된 것이다.
장한음은 팬들에게 “갑자기 뽀뽀하자고 해서 조금 당황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해당 내용은 이후 중국 주요 SNS로 확산됐다.
별도의 프로모션이나 마케팅으로 만들어진 콘텐츠가 아니었지만 관련 게시물은 중국 SNS에서 조회수 5000만 회를 넘어섰으며, 장한음의 이름도 현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현지 네티즌들은 “당황하는 반응이 너무 귀엽다”, “번역 오류 때문에 생긴 상황이 너무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번역 오류에서 시작된 해프닝이 확산되면서 장한음을 향한 현지의 관심도 이어졌다.
장한음은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국내외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화제가 음악과 무대를 넘어 장한음이라는 아티스트 자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 만큼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무대에서 보여줄 성장과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