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IU)가 1년 만에 신곡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다.
아이유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에는 ‘이 별로부터’와 ‘Dear my crazy soulmate’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수록됐으며, 아이유가 두 곡 모두 작사했다.
‘이 별로부터’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바이, 썸머’ 이후 약 1년 만의 신곡이다. 향후 발매될 정규 6집에 수록될 두 곡을 먼저 공개하는 싱글이기도 하다.
음원 발매에 앞서 이날 0시에는 ‘Dear my crazy soulmate’ 뮤직비디오 티저가 아이유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됐다.
티저에는 경찰로 변신한 아이유와 배우 심달기가 등장한다. 두 사람이 일상을 보내던 중 갑자기 유리창이 깨지고, 놀란 두 사람은 비슷한 표정과 몸짓으로 상황에 반응한다. 이어 깨진 유리창 너머로 배우 김영옥이 등장한다. 김영옥이 두 사람을 향해 손을 내민 뒤 손목에 수갑이 채워지는 장면까지 이어지며 뮤직비디오 본편의 이야기를 예고했다.
‘Dear my crazy soulmate’ 뮤직비디오는 10일 오후 6시 음원과 동시에 공개된다. 또 다른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 뮤직비디오는 오는 16일 0시 공개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